나의 이야기

필독 권합니다

작곡가 지성호 2016. 10. 31. 16:35

울컥 뜨거워집니다!

감동입니다!

본질을 꿰뚫고 있습니다!

필독 권합니다!

 

모 정당의 대표라는 사람의 황당한 단식 행보 중에 얼굴이 화끈 거렸던 대목은 떡하니 머리맡에 보란 듯이 성경을 펼쳐놓고 있었던 대목입니다.

내가 기독교인이란 사실이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이지요.

내가 한기총회장은 아니지만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 사이의 간격이 동쪽에서 서쪽보다 더 멀게 느껴졌지요..

오늘, 며느리가 신학도 들의 성명서를 카톡으로 보내주었습니다.

한갓 주술사에게 휘둘리는 권력자들과 함께 선무당 춤을 같이 춘 교계지도자들은 젊은이들의 성명에 응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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